





The flow of memory
도시의 틈에서 기억을 찾고,
자연의 흐름에 마음을 담습니다.
사진은 멈춘 시간이 아니라,
지나간 순간의 흐름입니다.
경기도의 길 위에서,
그 길이 품은 이야기를 사진으로 기록하였습니다.
당신의 기억 속에도,
이 풍경들이 머물기를 바랍니다.
기록이 기억이 되기를 바라는 시간으로
자연의 흐름에 마음을 담습니다.
사진은 멈춘 시간이 아니라,
지나간 순간의 흐름입니다.
경기도의 길 위에서,
그 길이 품은 이야기를 사진으로 기록하였습니다.
당신의 기억 속에도,
이 풍경들이 머물기를 바랍니다.
기록이 기억이 되기를 바라는 시간으로
Gyeonggi DULEGIL
오랫동안 사람이 걸어온 길을
구슬 꿰듯이 한 걸음 한 걸음 엮었습니다.
평화를 소원하며, 산길을 따라,
강가를 거닐고, 바다의 소리를 들어봅니다.
구슬 꿰듯이 한 걸음 한 걸음 엮었습니다.
평화를 소원하며, 산길을 따라,
강가를 거닐고, 바다의 소리를 들어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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